퇴근하고 1-3 달러 캐시, 셋몬키퍼 콜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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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동네 홈게임 좀 하러 갔는데 1-3 달러 게임이 꽤 열려 있더라고요. 그중에서 정타이머 같은 아저씨랑 몇 핸드 붙었는데, 이 핸드가 좀 고민돼서 글 남겨봅니다. 제가 UTG에서 KsKs로 오픈했고, 버튼에서 콜, BB에서 3벳을 쳤습니다. 저는 4벳을 쳤고 상대는 올인으로 받아쳤는데, 시간 좀 고민하다가 콜 했습니다.
상대가 3벳 구간이 넓어서 콜은 정답인 것 같은데, 턴에서 8이 떴을 때 좀 멘탈이 흔들렸어요. 보드가 A8r 레인보우라서 상대가 세트나 A8 잡고 있으면 끝장인데, 그냥 에이스 하이나 블프로 쳤을 수도 있어서 콜을 유지했습니다. 쇼다운에서 상대가 AA를 보여주면서 팟을 긁어갔는데, 4벳 구간에서 폴드 글콜을 고민해봤으면 어땠을까 싶네요.
혹시 이런 상대방 스타일에서는 4벳 올인을 그냥 믿고 폴드하는 게 나을까요? 다들 분석 좀 부탁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고, 남은 게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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