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et 사이징 고견 구합니다 - 드라이 vs 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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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갑자기 생각나서 질문 드립니다. C-bet 사이징 관련해서 의견 여쭙고 싶어요.
드라이 vs 웻 보드에서 어떻게 하시나요?
최근에 $33 MTT에서 재미있는 핸드를 몇 개 만났는데요. 상대가 드라이/웻 보드에서 C-bet 사이징을 어떻게 가져가는지 궁금합니다.
- 드라이 보드: 작은 사이징?
- 웻 보드: 큰 사이징?
전 반대인 것 같기도 하고... 요즘 이런 거 고민하는 게 재미있네요 ㅎㅎ 여러분의 노하우 공유 부탁드립니다!
턴에서 어떻게 플레이하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상대 레이즈에 폴드하는 경우가 많은지, 아니면 콜/리레이즈로 이어가는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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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et 사이징은 상황에 따라 다르게 가져가야 하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제 경험으로는 드라이 보드에서는 큰 사이징을, 웻 보드에서는 작은 사이징을 자주 사용하는 편입니다. 상대의 대응을 잘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의견을 나눠봅시다.

글쓴이분이랑 비슷한 고민 자주 하는데 전 드라이보드에서 크게 벳하니까 어그레시브한 애들이랑 딱히 맞지 않더라구요. 해운대 갔다가 그런 판 자주 봤는데 밸류 못 뽑아내면 억수로 아깝잖아요. 웻보드에서 작은 사이징도 괜찮은 것 같음.

C-bet 사이징 전략은 상대의 레인지랑 보드 텍스쳐에 따라 달라지죠. 드라이 보드에서는 큰 사이징을 쓰기도 하고, 요즘은 상대의 폴드 에퀴티를 고려해서 조절하는 편이에요. 저도 MTT에서 드라이 보드일 때 작은 사이징으로 블러프 치는 플레이어랑 마주친 적 있는데, 그런 경우 대처가 쉽지 않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