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플랍 C-bet, 너무 자주 하나요? (어제 핸드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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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카페토리나 하려고 들어왔는데 생각보다 진지한 얘기 하게 되네요 ㅎㅎ. 어제 $0.5/$1 홈게임에서 있었던 일인데요, 제가 BTN에서 K♥T♦ 들고 있구요. 블라인드 다 폴드하고 저만 콜 받음. 플랍이 A♠8♣3♦ 이렇게 떨어졌어요.
드라이 보드에서의 C-bet, 고민되네요
이거 완전 드라이 보드 아닌가요? 저는 그냥 무지성 C-bet 박았는데... 상대가 좀 특이하게 반응하더라구요. 턴에 7♥ 떨어지면서 웻해졌는데도 체크하고, 리버에 J♠ 떨어지니까 갑자기 벳 날림. 저는 폴드했구요.
리뷰해보니...
뒤돌아 보니 제 C-bet이 좀 억지였던 것 같기도 하고... 드라이 보드에서 C-bet 사이징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좀 되네요. 여러분은 드라이 플랍에서 어떤 식으로 C-bet 하시나요? 너무 크게? 아니면 작게? 경험 공유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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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드라이 플랍에서 C-bet 빈도가 높으면 상대가 어느 정도 익스플로잇 할 수 있다고 봅니다. 통계상 C-bet 빈도는 60% 정도가 적당하다고 알고 있는데, 저는 MTT에서 주로 55% 내외로 하고 있습니다.


드라이 플랍 C-bet 너무 자주하면 문제가 되죠. 저는 VPIP 15%대로 타이트하게 치는 편인데, 요즘은 드라이 보드에선 C-bet을 좀 줄이고 있어요. 폴드가 정답인 경우가 많더라고요.

K♥T♦로 콜만 하고 플랍에 C-bet했으면 상대방 입장에서 좀 의아하긴 하겠네요. 드라이 플랍 C-bet에 상대가 어떻게 대응할지 궁금했는데 어떻게 하던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