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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로우플레이하다 턴에서 GG친 썰 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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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이 2026-05-30 08:41 6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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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카페토리 보다가 슬로우플레이 얘기 나왔길래 나도 하나 풀어봄. 어제 25NL에서 KK 들고 있었는데 프리플랍에서 리레이즈하고 플랍에 셋이 떠서 엄청 신났음. 근데 슬로우플레이하기로 하고 체크했더니 상대가 벳하더라. 콜하고 턴에 또 체크했는데, 상대가 올인 박았음.

내가 생각한 상대 레인지

상대가 프리플랍에서 콜만 했으니 그리 강한 핸드는 아닐 거라 생각했고, 플랍에 벳한 걸 보니 드로우거나 약한 페어일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함. 그래서 턴에 올인 나왔을 때 고민 좀 했는데... 결국 콜하고 GG쳤음 ㅋㅋ 상대는 스트레이트였음. 진짜 노답.

내가 놓친 부분

  • 슬로우플레이의 위험성
  • 턴에서 상대의 올인을 제대로 못 읽음

다들 이런 경험 있음? 슬로우플레이 언제부터 위험해지는 거임? 특히 100bb 넘어가면 더 신중해야 하는듯. 내 생각엔 턴에 체크레이즈나 좀 더 적극적으로 갈겼어야 했던 거 같은데... 피드백 ㄱㄱ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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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

kk로 셋마이닝 할때 상대가 프리콜러면 첵백하고 턴에 더블배럴나오면 폴드하는게 정석아님? 드로우랑 약한페어로 저렇게 과감하게 오지는 않는데 진짜 운없게 스트레이트 만나면 어쩔 수 없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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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원

슬로우플레이로 상대 드로우 맞추게 만들어서 팟 키우는 건 좋은데, 넛이 아닌 이상 턴에 오버벳 나오면 폴드하는 게 나을 때도 있음. KK 셋이면 그래도 좋은 핸드긴 한데 스트레이트랑 맞짱뜨면 불리한 거 맞지 ㅋㅋ. 특히 100bb 넘어가면 스택커밋 되는 사이즈로 오버벳 나오면 진짜 조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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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더95

슬로우플레이 너무 어렵죠 ㅠㅠ 저도 KK로 셋마이닝했다가 턴에서 역전당했었는데, 프리플랍에서 좀 더 비싸게 팟을 키울걸 그랬나봐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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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님02

슬로우플레이는 항상 리스크가 큼. 특히 드로우 보드에서 더 위험한듯. 나도 어제 100NL에서 슬로우플레이했다가 턴에 역전당했는데, 빌런이 마침 넛드로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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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123

IP 오버벳은 상대의 콜링 캡을 활용하는 전형적 라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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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T코리아

슬로우 플레이는 ICM 고려하면 파이널테이블에서 더 위험한듯. 블라인드 지키려고 어그레시브해지는 상대들 상대로는 더 신중히 해야겠네요. 제 경우 ITM 직전에 슬로우 플레이했다가 역전당한 경험 있는데, 큰 교훈 얻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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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플레이어

슬로우플레잉은 항상 리스크가 큼 ㅋㅋ 특히 드로우 보드가 깔리면 더 위험. 넌 턴에 체크레이즈라도 할걸 그랬네 ㅎㅎ 나도 비슷한 경험 있는데 100bb 넘어가면 슬로우플레잉 진짜 조심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