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있었던 루즈한 핸드 하나 공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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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1달러 라이브 하다가 진짜 멘붕 왔던 핸드 하나 공유해봄. 상대가 너무 루즈해서 나도 모르게 콜을 해버렸는데...
핸드 내용
내가 QQ 들고 있었는데 프리플랍에 리레이즈 하고 들어감. 근데 이 새끼가 98s 들고 콜함. 플랍에 A75 뜨고 내가 c벳 때리니까 또 콜하고. 턴에 9 떠서 걔가 스트레이트 맞춰버림. 내가 하프벳 때렸는데 갑자기 올인 리레이즈함. 난 진짜 고민하다가 콜해버렸는데 ㅋㅋㅋ 결과는 당연히 지고 ㅠㅠ
내가 느낀 점
분노 콜이었다기보단 그냥 멍청한 콜이었달까? 상대가 루즈하니까 자꾸 끌려들어간 느낌. 장기적으로 보면 안 좋은 플레이 같음.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심? 어떻게 하는게 좋았을까여??
- QQ 프리플랍에서 더 레이즈를 할걸
- 턴에 콜만 하고 끝낼걸
- 그냥 폴드하는게 맞았을지도?
다들 의견 좀 주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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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 오는 핸드네 ㅋㅋ 98s로 콜하는 상대는 진짜 노답이고, 넌 그냥 QQ로 벨류 못 받고 지는 거임. 내가 보기엔 턴에 폴드하는 게 맞아 보이는데, 루즈한 테이블에서 자꾸 끌려 들어가는 거 같음.

턴에 상대가 스트레이트를 맞춰서 올인을 했다는 점에서, 해당 핸드에서 상대의 레인지가 상당히 루즈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밸류벳을 고려하더라도 상대가 너무 자주 콜을 해서 당황했던 적이 있습니다. 어떻게 플레이하는 것이 좋았을지 의견을 나눠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