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보고 포커 입문한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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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피크 때 한판 지고 멘탈 나가서 씀 ㅋㅋ 나 드라마 '카지노 로얄' 보고 포커 시작했는데 진짜 재밌더라. 본드 영화는 아니지만 포커씬이 너무 멋있어서 나도 한 번 해보고 싶었음.
근데 막상 해보니 진짜 쉽지 않음. 오늘 장기적으로 보면 수익 나는 중인데, 오늘 핸드 진짜 열받음. 상대가 너무 루즈하게 콜하고 리레이즈하고 해서 나도 같이 말려들었음. 물론 내가 실수한 부분도 있지만 ㅠㅠ
암튼 그래서 핸드 리뷰나 할까 해서 글 올림. 같이 얘기해보고 싶은 내용도 많고. 포커 고수분들 오늘 피크 때 어떤 핸드 있었음? 나 오늘 A9 들고 SB에서 2BB 벳했는데 상대가 콜하고 플랍에 A75 뜨니까 또 콜하더라. 턴에 5 뜨고 우리가 체크했는데, 내가 하프 벳하니까 상대가 올인 ㅋㅋ 내가 콜했더니 57 들고 있더라. 진짜 욕나왔음.
아무튼 오늘 같은 날도 있으니 그냥 재미로 하자고 마음을 먹음. 내일도 열심히 칠 예정인데 다들 오늘 수익났길 바람!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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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 입문 계기가 드라마였다니 신기하네요 저도 영화 '라운더스' 보고 포커에 흥미 생겨서 시작했는데 아직도 지지부진한 중 ㅋㅋ 블러핑 자주 당해서 열받기는 매한가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