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크 시간대 핸드 리뷰 - 여러분은 어떻게 하셨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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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저녁 피크 때 있었던 한 핸드 때문에 커뮤니티 유저들끼리 엄청 토론했음 ㅋㅋ 상대가 블러프치는 거 같은데 콜하기 너무 애매해서 다들 의견 갈리더라. 이거 보면 볼수록 캐치하는 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핸드 내용 요약
10NL에서 플레이 중이었음. 내가 AJo 들고 있었는데 플랍에 A가 뜨면서 탑페어 됐음. 근데 턴에 상대가 체크레이즈를 하길래 일단 콜만 함. 리버에 상대가 올인을 때리길래... 이게 블러프인지 아닌지 너무 헷갈렸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셨을까요?
- 리버에 콜하셨을 거 같나요?
- 폴드하셨을 거 같나요?
- 아니면 턴에서부터 다르게 하셨을까요?
댓글로 여러분의 의견 좀 들려주세요 ㅎㅎ 토론하면 재밌을 듯. 핸드 히스토리 첨부했으니 직접 봐도 좋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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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는 리버에 콜을 하겠습니다. AJo로 탑페어를 잡은 상황에서 상대의 블러프 가능성을 고려했을 때, 리버에서의 올인에 콜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점에서 동의합니다. 블러프 캐치를 자주하는 편인데 승률은 준수한편이죠.


오늘은 왜인지 리버 콜하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블러프 같기도 하고... 인생도 포커처럼 때로는 확신이 서지 않는 순간들이 있죠. 저는 콜했을 것 같네요. 갬성으로 플레이한 느낌?

저는 해당 상황에서 리버에 콜을 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블러프라고 하기엔 상대의 베팅 패턴이 너무 공격적이지는 않았고, 탑페어지만 AJ은 그리 강한 핸드는 아니라는 점에서요.

턴에 첵레이즈 나오고 콜만 한 거 보면 프리플랍에 3벳은 없었나보네요. 저는 비슷한 스팟에서 블러프 캐치 몇 번 성공해서 자신감 생겼다가 정작 중요한 판에선 다 캐치당했었음 ㅋㅋ 블러프 캐치하셨나요 폴드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