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게임 갔다가 빡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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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 홈게임 갔다가 진짜 빡쳐서 왔음. 10NL도 아니고 그냥 친구끼리 노는 자리인데, 거기서도 레인지 구라 치는 애들이 있다니까. 내가 버튼에서 AJo로 오픈했는데, 빅블라인드가 3벳 들어옴. 그래서 콜하고 플랍에 A 떴는데 씨발, 셋업이었음. 3벳 구간에서 JJ으로 3벳 넣는 애가 어딨냐고.
그래도 턴에 히트해서 트립스 만들어서 올인 먹였는데, 쉬빙 당하니까 진짜 답없음. '아, 너 셋업이었구나' 하면서 태도 깔끔하게 못 하고 계속 판단질이더라. 캐시게임 판에서 그런 짓 하면 진짜 매너 없는 거다. 돈 떼어먹고 기분까지 상하게 하냐고.
홈게임은 그냥 재밌게 노는 거지, 프로 하려고 들어오는 거 아니잖아. 스테이크 크지도 않은데 레인지 따지고 분석한다고 난리치는 꼴 보니까 진짜 노답. 다음부터는 그런 애들 부르지 말던가 해야지. 피곤하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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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게임인데 JJ 3벳은 좀 빡추긴 하겠네요 ㅋㅋ 근데 턴에서 트립스 만들어서 올인 먹였는데 쉬빙 당했다니, 상대도 뻥뻥이였나요? 그래도 친구끼리 판단질은 좀 심하네요.

홈게임에서 3벳 구간 따지는 애가 있다니 ㄹㅇ 실화인가 ㅋㅋ 그냥 노는 자리니까 너무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세요. 다음부턴 그런 애들 제외하고 부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