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트 온몸으로 느꼈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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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먹으러 가는 길이야 ㅎㅎ 요즘 날씨가 너무 좋더라. 근데 포커 얘기 좀 할까? ㅋㅋ 어제 $0.5/$1 라이브에서 진짜 멘붕 왔어. 내가 세미블러프 올렸는데 상대가 미친듯이 콜하고 결국 졌잖아? AJo로 K72 보드에 c벳하고 턴에 9뜨니까 리레이즈 올인 박았는데... 상대가 A8 들고 있어서 졌어 ㅠㅠ
틸트 완전 온 날
그때 진짜 틸트 온몸으로 느꼈음. 계속 핸드 잘못들어가고, 콜도 이상하게 하고... 그냥 다 망했어. 근데 이런 날일수록 루틴 지키는 게 중요한듯. 요즘 30초 호흡 루틴 해봤는데, 효과가 있더라. 틸트 조절에 도움이 많이 됐음.
- 딥브레스
- 마음 비우기
- 다음 핸드 준비
이렇게 하다 보니 확실히 침착해지더라. 물론 아직 갈 길이 멀지만 ㅋㅋ 너희들 틸트 조절 어떻게 함? 특히 라이브 포커 하시는 분들, 어떤 루틴으로 틸트 관리해? 공유 좀 해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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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지노 로얄에서 보든 말든, 본드라면 어떻게 하라고... 저도 입문자 때 틸트 엄청 심했는데, 루틴 찾으려고 노력 많이 했어요. 틸트 올 때 오히려 더 침착하려고 하고, 30초 호흡도 효과 있더라고요. 그냥 자동반사적으로 하는 거죠 뭐. 라이브도 온라인도 마찬가지인듯!


저도 라이브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세미블러프가 자주 먹히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루틴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게임 중에 핸드 히스토리를 자주 되돌아보면서 제 블러핑 빈도를 조절하려고 노력합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저도 요즘 틸트 조절한다고 심호흡 많이 해봤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라이브에서는 심호흡하면서 딥스택 유저들 생각 안하려고 하는데, 이게 쉽지가 않네요. 어떻게 해야 효과적으로 틸트 관리를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