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PLO에서 레이즈 상대로 폴드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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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피크 때 있었던 핸드인데, 엄청난 실수를 했다는 생각이 자꾸 드네 ㅋㅋ 상대가 블러프 친다는 느낌이 확 왔는데 내가 너무 조심스러웠나봄. PLO 50NL에서 있었음. 내가 BB에 있었고, SB에서 레이즈 들어왔는데 이게 은근히 강한 라인 같아서 폴드해버렸음.
과연 옳은 결정이었을까?
근데 핸드 돌려보니 내가 너무 타이트하게 플레이했다는 생각이 들더라. 물론 상대가 블러프일 가능성도 있었지만, 내가 폴드한 이유가 그게 아니었음. 그냥 직감이 그래야 할 것 같다고 말하고 있었음 ㅋㅋ
내가 폴드한 진짜 이유
- 상대가 SB에서 레이즈를 꽤 강하게 함
- 내 핸드가 그다지 강하지 않음
- 아무래도 내가 지는 핸드랑 맞붙은 느낌
다들 이런 경험 있으심? 블러프라고 생각했는데 너무 조심스러웠던 적 있나? 특히 PLO에서 그런 핸드 있으신 분들 의견 좀 듣고 싶네여. 쪽팔리지만 공유하는 거니까 이해 좀 해주셈 ㅎㅎ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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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가끔 그런 경우 있는데, 나중에 돌려보면 블러프인 경우 있죠 ㅋㅋ SB 오픈 레이즈에 BB에서 폴드한 핸드들 보면 대부분 너무 약한 핸드던데, 커피한잔님은 어느 정도 드로우 있으셨나요?

PLO는 블러프가 잘 안 통한다는 얘기 들었는데 그럼에도 블러프라고 느껴질 정도면 진짜 자주 보셨나봄 ㅎㅎ 나도 $1/$3에서 비슷한 경험 몇 번 있는데, 그땐 레이즈 상대로 폴드하기가 더 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