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2달러 MTT서 레이스카드 잡은 일화

본문
어제 22달러 MTT 돌리는데 초반에 3벳 냈다가 씹히고 레이스카드 잡아서 뻘줄함 그지없음. ㅋㅋ 근데 이게 웃긴 게, 상대가 턴에 체크레이즈 날리길래 아 이거 힙합인가 싶어서 콜했는데 쇼다운 때 탑셋 털리더라. 진짜 멘탈 바사삭 직전.
그래도 그 판 이긴 상대가 뒤에 계속 뻘짓하다가 터지길래 다행이었음. MTT는 초반에 레이스카드 잡으면 진짜 답답해서 못해 먹겠는데, 다들 초반에 잡히면 그냥 담담하게 폴드하고 다음 판 기다림? 아니면 레인지 좁혀서 싸움?
나는 초반에는 아직 스택이 깊지 않아서 그냥 폴드 위주로 가는데, 가끔 욱해서 들어갔다가 터지면 진짜 후회함. 특히 레이스카드 잡았는데 상대가 셋 안 들고 블프로 가져가면 진짜 빡치네.
오늘은 11달러 몇 판 돌려보면서 텔스나 좀 읽어보려고 함. 혹시 비슷한 경험 있음 댓글 좀 달려줘. 서로 위로의 의미에서라도 ㅋㅋ
- 이전글 오늘 $22 MTT에서 버블 직전 상황 공유합니다 26.04.20
- 다음글 오늘 $33 MTT서 레이저 잡고 기분 좋음 26.04.20
댓글목록

초반엔 그냥 담백하게 접고 다음 판 보는 게 정신 건강에 이득임. ㅇㅇ 레인지 좁히고 버티는 게 MTT 기본이긴 한데, 욱해서 들어갔다가 터지면 진짜 멘탈 바사삭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