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33 MTT서 레이저 잡고 기분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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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33 MTT 돌리다가 중반에 레이저 만났는데 진짜 웃겼음. 내가 버튼에서 AJo로 오픈했는데 빅블라인드가 3벳 때림. 근데 턴까지 내가 캐치 못해서 그냥 폴드하려다가, 갑자기 상대가 타이밍 레이터로 3배 사이징 때리더라 ㅋㅋ
스택도 딱 안 좋지 않은 상태였고, 평소 플랜대로면 그냥 죽이는 맞지만, 근데 상대가 레이저 냄새가 진동함. 그냥 힙으로 올인 박았더니 타이머 다 타고 나서서 폴드함 ㅋㅋㅋ 이런 게 포커의 맛이지. 팩트는 내가 잭하이로 가져감.
요즘 세미블러프 너무 많이 넣다가 털리기도 하는데, 가끔 이런 심리전으로 따내는 맛에 중독됨. 담들도 레이저 만나면 무조건 캐치해야 함. ㄴㄴ 무조건임. 오늘 런 좋으면 딥스탁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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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타이밍 레이터는 진짜 역겹죠 ㅋㅋ 근데 그냥 힙으로 박아버리는 거 멋있네요. 저도 캐시 돌릴 때 저런 냄새 나면 무조건 잡으려 하는데, 오늘 런 좋으면 딥스택까지 가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