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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2/5 게임에서 멘탈 나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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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님02 2026-04-20 11:21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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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주 2/5 게임 갔다가 진짜 기가 막혀서 왔음. 500빵 들고 갔는데 3시간 만에 200만 깎이고 도망옴 ㅋㅋㅋ. 원래는 타이트하게 치려고 했는데, 테이블에 앉으니까 다들 레이크만 뜯어먹는 애들이라서 참다가 결국 폭발함.

중요한 핸드인데, 내가 포지션에서 콜했는데 플랍에서 터트리짐. 근데 상대가 체크해서 냅두려다가 턴에 J 떴는데 갑자기 벳 2홀 들어감. 여기서 셋업인가 싶어서 콜했는데 리버에서 또 4홀 들어버림. 타이밍이 너무 딱 좋아서 콜했는데 쇼다운 하니까 탑 터트리로 콜한 거임. 이게 실화냐 ㅋㅋㅋ.

p>집 오는 비행기 타고 생각해보면 그냥 폴드했어야 하는 핸드였는데, 그때는 '이게 무슨 페이크냐' 싶어서 멘탈이 꺾임. 뱅크롤 관리 진짜 어렵다. 오늘은 쉬어야겠다. 다들 이런 날은 어떻게 버티냐? 알려줘라.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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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그 핸드는 통계상 블로킹 벳이나 폴드가 맞았다고 봅니다. 2/5 라이브는 뱅크롤 관리가 1순위니 오늘은 쉬는 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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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플레이어

저런... 500빵이면 진지 멘탈 털리겠네요 ㅠㅠ 저도 그럴 땐 그냥 폴드하고 쉬어가는 게 답인데, 그때는 안 되더라고요. 오늘은 진짜 쉬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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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왕

진짜 답없네 ㅋㅋ 그 상황이면 폴드가 정답인데 멘탈 꺾이면 어쩔 수 없음. 나도 5NL에서 이런 거 몇 번 당하고나서 쉬는 게 제일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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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제주 2/5는 진짜 괴물들이 많음 ㅋㅋ 그냥 날 잃은 거 생각하고 푹 쉬어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