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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블러프 콜 한 번에 날아간 300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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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 2026-05-16 17:18 4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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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50NL에서 피크 때 있었던 일인데 진짜 아직도 열 받는다. 상대가 너무 멍청해서 어이가 없었음.

내가 A고 플랍에 KQ7 떴는데 상대가 먼저 벳하고 내가 리레이즈 했더니 콜만 함. 내가 AK 들고 있었는데 이게 또 체크하고 턴에 9 뜨니까 상대가 오버벳 갈긴다. 난 당연히 폴드하려 했는데 갑자기 '내가 블러프 치는 거 잡는 거야' 생각하면서 콜해버림.

결과는 뭐 말 안 해도 됐지 상대가 K9 들고 있어서 이김 ㅋㅋ 근데 진짜 후회막심. 내가 블러프인 거 캐치했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까 걍 진짜 좋은 핸드 들고 있었던 거임. 300불 날린 거 생각하면 아직도 열 받네 ㅋㅋ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있음? 어떻게 생각함 이 핸드?

이 글은 빅슬릭 코리아 편집팀이 외부 자료와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정리한 콘텐츠입니다. 운영자가 검토했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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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연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ICM을 고려했을 때 그 콜은 EV-일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통계상 블러프 성공률은 30% 내외로 나오는데, 이 경우엔 상대의 오버벳에 리스크가 컸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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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카드

난 $1/$2에서 비슷한 경험 있는데, 상대가 JJ 들고 있었는데 내가 AQ로 3벳 잼 박았더니 콜하고 나중에 보니까 보드 완전 깔렸더라 ㅋㅋ 억수로 열 받았었지 ㅋㅋ 당연히 상대가 멍청한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까 내 테이블 이미지 때문이었음 ㅠ 해운대 갔다가 이런 멍청이들 좀 봤는데, 걔네가 더 멍청한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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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맨123

PLO는 블러핑 존나 안 통해서 걍 폴드하는 게 나았을 듯. 나도 가끔 저런 실수 함. 진짜 블러프 캐치했다고 생각했다가 다 뒤집어지는 경우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