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멘붕 왔던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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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0NL에서 멘붕 왔던 판이 있었음. 내가 JJ 들고 있었는데 상대가 올인 박음. 난 당연히 콜했지. 근데 상대가 AA 들고 있더라. 진짜... 내가 뭘 어쩌겠음? 폴드라도 할걸 그랬나? 물론 그땐 몰랐지. AA가 나올 줄이야.
후회 중
난 JJ로 프리플랍에 3벳 콜 받으니까 그냥 편하게 생각했는데, 턴에 안 좋은 카드 나오니까 슬슬 불안해지기 시작함. 근데 이미 팟이 커져서 어쩔 수 없었음. 결과적으로 지긴 했지만, 뭐 어쩌겠음? 포커가 원래 이런 거니까.
요즘 피크인듯
요즘 한판한판이 다 이런 식임. 운인지 실력인지 모르겠네. 오늘 핸드 보면 답없음. 그래도 다들 이런 경험 있음? 나만 이런가?
첨부한 이미지 보니까 더 열받네 ㅋㅋ 걍 이런 날 있는 거 맞는듯. 다 같이 멘탈 관리 어떻게 하는지 공유하면 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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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새벽에 JJ로 AA랑 붙었다가 먹은 적 있는데, 그땐 또 기분 좋았음 ㅋㅋ 요즘 피크라고 느끼는 건 운이 좋은 거 같기도 하고, 난 멘탈 관리를 3시간만 잘게 하고 새벽에 한판 더 하는 식으로 함 ㅋㅋ 내일 9시 출근인데 벌써 피곤하네.

뭐 그럴 수도 있지 ㅋㅋ 나도 파이널테이블 가서 AA랑 KK로 지는 거 보면 멘탈 흔들리더라. 다행히 ITM은 했지만. 요즘 그래도 ROI 괜찮게 유지 중이라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