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에 쓰는 대학 홀덤 동아리 첫 모임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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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이런 잡담성 글을 올리는 게 맞나 싶긴 한데, 오늘 대학 홀덤 동아리 첫 모임이 있었거든요. 막상 가니까 다들 너무 재밌어 보이더라구요. 분위기도 좋고.
처음 가보는 곳, 새로운 사람들
저는 사실 이런 동아리 활동에 좀 소극적인 성격이라, 어색하지 않을까 약간 긴장했었는데 다행히 첫 모임부터 다 같이 게임도 하고 분위기가 좋았어요. 그래도 아직 서로 잘 모르는 상태라 그런지, 게임하면서도 계속 자기소개하고 이런저런 얘기 하느라 좀 정신없긴 했지만요.
한판한판 다들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저도 요즘 포커 좀 잘 치는 것 같아서 뿌듯했는데, 오늘 보니까 아직 갈 길이 멀긴 하더라구요 ㅎㅎ. 그래도 재밌었음. 요즘 저녁에 뭐 할까 고민이었는데, 동아리 활동도 하고 괜찮은 것 같네요.
관련 얘기 해보면
- 다들 포커 얼마나 치셨나요?
- 라이브 게임 경험 있으신 분?
저는 아직 좀 초보라... 요즘 핸드 공부 열심히 하고 있는데, 같이 얘기 나눠보고 싶네요. 오늘 모임 끝나고 한잔했는데, 이런저런 얘기도 많이 하고 재밌었어요. 새벽이라 좀 피곤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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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첫 모임 재밌으셨다니 다행이네요 ㅎㅎ 저도 초보 때 동아리 가입했다가 캐쉬 게임 맛 좀 본 기억이... 요즘은 50NL에서 3배럴 자주 날리곤 하는데, 아직 갈 길이 멀긴 하죠 ㅋㅋ.



저도 동아리 첫 모임 때 엄청 긴장했었는데, 다 같이 게임하고 얘기하니까 금새 어색함이 사라지더라구요. 포커 얘기 많이 나눠보세용, 저도 요즘 핸드 공부 중인데 같이 공부하는 사람 있으면 더 재밌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