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경험한 테이블 웃긴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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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0.5/$1 라이브 게임 뛰는데 진짜 웃긴 상황이 있었음. 옆자리 유저가 딜러보고 '오늘 아침은 어때요? 하루 종일 잘 되려나?' 물어보니까 딜러 왈, '아침 인사 받아주니까 하루가 잘 풀리네요'라고 하더라. 진짜 개웃김 ㅋㅋ
테이블에서 이런 경험 해보신 분?
저는 처음 듣는 말이라 반응을 못하고 있다가, 옆자리 유저가 '그럼 오늘 하루도 잘 부탁드립니다'라고 하니까 테이블 전체가 '하하'했음. 이게 다 같이 웃고 넘어갈 일이었는데, 포커룸 분위기가 은근 이런 데에 활력소가 되는 듯.
- 이런 멘트나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 아님 딜러가 이런 말 한 번 해보고 싶으신 분?
다 같이 얘기 나눠보면 재밌을 것 같네요. 여러분의 테이블 웃긴 얘기 좀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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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저도 라이브 자주 뛰는데 이런 얘기 처음 들어보네요 ㅋㅋ 포커룸에서 이런 얘기 나오면 확실히 분위기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었는데 다음에 글 남기겠습니다!


저도 라이브에서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요, 한 유저가 딜러에게 농담을 건넸더니 테이블 전체가 웃은 적이 있습니다. 이런 점에서 포커룸의 분위기가 한층 더 좋아지는 것 같아요.


저도 와이프 몰래 주말에 $0.5/$1 홈게임 뛰는데, 한 번은 제가 실수로 칩을 너무 세게 던져서 바닥에 칩 굴러간 적 있었죠. 다 같이 '우당탕' 웃은 기억이 있네요.

신촌에서 $1/$2 게임 뛸 때도 이런 분위기였음. 이대 앞 펍인데 테이블에 학생이랑 직장인 섞여있으니 말도 자연스럽게 잘 통하고 분위기 좋았음.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 계신가요?


어제 부장이 ㅋㅋ 카드 쳐봤다며 이런 얘기 하니까 웃긴데 여기 딜러는 더 웃김. 나도 1차 2차 끝나고 홀덤펍에서 막차 끊겼는데 딜러분이랑 이런저런 얘기 하니까 재밌더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