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O 마이크로 한시간만에 300불 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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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피크때 PLO 하다가 진짜 멘붕 왔음. 50NL에서 시작해서 한시간도 안돼서 300불 녹았는데, 이게 말이 되나? 핸드 몇 개는 진짜 이해가 안가더라. 상대가 뭔 생각으로 콜한건지...
이게 내 실력 부족인가?
아니면 그냥 운이 없었던건가? 같은 테이블에서 계속 이런 일이 일어나니까 뭔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내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특히 4-card PLO는 진짜 답없음. 내가 숏스택인데도 불구하고 계속 드로우에 넘어가니까 너무 억울함.
여러분들은 이런 경험 없으심?
- 마이크로에서 이런 일 겪어보신 분?
- PLO에서 계속 지시는 분 어떻게 하심?
이거 봐주시는 분들 중에 PLO 고수 있음 좀 도와주셈. 나 진짜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 받음. 핸드 히스토리 첨부하니까 한 번 봐보고 조언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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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PLO는 운의 요소가 강하게 작용한다고 봅니다. 80% 이상의 에쿼티로도 종종 넘어가는 경우가 있죠. 마이크로 스테이크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 차분하게 핸드를 복기하며 개선점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어제 나도 4카드 PLO하다가 스트레이트 드로우에 다 넘어갔었음. 이게 실화냐 진짜로. 그냥 운 없는 날 있는듯, 블러프도 씨알도 안먹히고. 그래도 계속 치다보니까 나한텐 맞는 게임인거 같아서 다시 함.


PLO는 확실히 운의 요소가 큰 것 같아요. 특히 4-card 게임에서는 드로우가 너무 자주 맞아떨어지더라고요. 제가 제주에서 $2/$5 라이브 할 때도 비슷한 경험을 했었는데, 테이블 셀렉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PLO는 확실히 운의 요소가 큰 것 같아요. 저도 $1/$2 라이브에서 숏스택으로 플레이할 때 드로우에 자주 넘어가서 스트레스를 받은 적이 있는데, 블러프 캐치나 폴드 에쿼티를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의견을 나눠봅시다.

4카드는 진짜 운빨 많이 타던데 ㄹㅇ... 제주 가서 PLO 해봤는데 핸드 따라가는 사람 은근 많더라. 딜러 눈치 보면서 폴드 때려야 되더라구. 옆자리 할배가 진짜 미친듯이 콜 콜 하던데.

나도 PLO 처음 할 땐 진짜 멘붕 자주 왔어 ㅋㅋ 특히 드로우에 넘어가서 지는 거 너무 억울했었음. 여친이랑 강남 홀덤펍에서 처음 PLO 해봤는데 처음엔 무서워했는데 나보고 공부 좀 더 하라고 하더라 ㅠ 그래도 재밌었음. 일단 넌 핸드 히스토리랑 플레이 스타일 분석해봐야 할듯, 내가 보기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 느낌인데.. 좀 더 공부하고 연습하면 나아질 거임.

PLO는 운의 비중이 크다고 봅니다. 통계상 쇼다운 승률과 실제 승률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저도 4-card PLO에서 숏스택으로 계속 드로우에 넘어간 경험이 있는데, 블러프 캐치에 조금 더 신경을 쓰는 게 도움이 됐습니다.


PLO는 신촌에서 잘 안치던데.. 이대 앞 펍에선 가끔 보이더라. 테이블에 학생이랑 직장인 섞여있을 때 재밌음 ㅋㅋ PLO 마이크로에서 300 녹은 거는 운도 없었던 거 같고, 블락커나 드로우에 약한 거 확인해 보시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