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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피크 때 만난 묘한 셋업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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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현님 2026-04-24 14:54 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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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퇴근하고 바로 간 제주 2/5 라이브인데, 저녁 피크라 테이블이 진짜 꽉 차더군요. 그 와중에 묘한 핸드 하나 나와서 고민 좀 하다가 올립니다. 제가 UTG에서 오픈하고 버튼이 콜, BB이 쓰리벳 했을 때 저는 콜했습니다. 플랍은 A72 레인보우로 깔렸는데, BB이 체크를 하고 저는 벳, 버튼이 폴드하고 BB이 콜하더군요.

턴은 8이 들어와서 보드가 A728이 됐습니다. 여기서 BB이 다시 체크를 했을 때, 여러분이라면 어떤 액션을 취하시겠습니까? 저는 상대가 폴드할 확률이 높다고 판단해서 2/3 정도 사이징으로 벳을 했는데, 갑자기 올인이 들어오더라고요. 상대방의 라인을 보면 세트 아니면 턴에 오버페어를 트랩한 경우일 텐데, 이 상황에서 콜할 수 있을까요?

제가 가진 핸드는 AK였습니다. 턴의 8이 상대의 레인지를 많이 죽였다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강한 라인을 보여서 당황스럽네요. 라이브 텔스로는 상대가 칩을 가지고 노는 건 없었고 타이밍이 꽤 빨랐습니다. 이런 상황에서의 에퀴티 계산이나 라인 읽기에 대해 의견을 나눠봅시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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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훈아빠

저도 AK로 턴에서 올인받으면 무조건 폴드함. 8이 들어와서 상대 레인지는 죽고 세트만 남은 느낌인데, 콜은 레이저 행동 같음. ㅇ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