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는 어른이 즐겨야 제맛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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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들과 회식하면서 이런 얘길 했다. 지역 축제에 가봤는데 성인들은 못 하는 게 너무 많더라고. 맨손잡기 체험이니 뭐니 하는 거 보면 어린 애들 용인 거 같았어.
정작 어른들은 그런 거 못 하는데, 포커 같은 건 해도 되냐고 농담조로 얘기했지. 근데 생각해보니 요즘 축제엔 다 영유아 위주더라.
요즘 젊은 애들은 뭐 이런 거 즐길 기회도 별로 없으니, 애들 놀이라고밖에 생각이 안 든단 말이지. 난 어른이 돼서도 가끔씩 포커 치면서 스트레스를 푸는데, 이래서 포커 커뮤니티가 좋은 거 같아.
※ 본 글은 오유 유머자료의 토론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 커뮤니티 톤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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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요즘 축제보면 다 어린이 행사밖에 없는 것 같아요 저도 어릴 땐 축제에서 친구들이랑 어른들끼리 포커 치고 그러면서 재미있게 놀았는데 요즘은 그럴 기회가 없네요 ㅋㅋ

포커 커뮤니티가 괜히 좋은 게 아니죠. 저도 요즘엔 스트레스 풀러 자주 오는 중인데, 요즘 축제 보면 다 가족 단위 이벤트던데 저도 공감되네요. 어른들 즐길 거리 뭐 없죠?

맞아요 요즘 축제보면 다 어린이 위주던데 오히려 그래서 더 재미없더라구요. 저도 가끔 토너먼트 참가했다가 스트레스 풀리는데 포커 커뮤니티 덕분에 재밌게 놀고 있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