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진짜 한심했던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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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가 자기가 얼마나 포커 잘치는지 자랑질 하다가 진짜 ㅋㅋ 멘붕왔음. 얘가 그러는데 어제 50NL에서 헤즈업 가서 상대가 AA 들고 있는데 자기 JJ로 올인 박고 콜 나왔대 ㅋㅋㅋ 근데 보드 나와서 자기가 이겼대. 내가 물어봤지 '너 그 판 몇 bb였는데?' 하니까 '음... 20bb였나?' 그러더라 ㅋㅋ
자랑의 끝
그래서 내가 '그럼 상대가 AA 들고 있었는데 너가 JJ로 올인 박은 거였어? 프리플랍에?' 물었더니 '아니 플랍 뜬 다음에 올인 박은 거야' 라고 함 ㅋㅋㅋ 플랍이 A72 였대. 그래서 내가 '그럼 넌 JJ 들고 있었는데 A 보드 뜨는데도 올인 박았어?'니까 '음... 내가 은근히 A 맞았나보다 생각했어' 라고 대답함. 진짜... 말이 됨? ㅋㅋㅋ
그냥 웃고 말았음
좀 많이 웃었음 ㅎㅎ. 걍 친구가 너무 웃겨서. 요즘 이런 친구 썰 푼 사람 없어? 비슷한 썰 풀어봐 ㅋㅋ 한잔했나보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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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나도 100NL에서 비슷한 썰 당했는데 진짜 열받더라. KT 들고 있었는데 플랍에 K고 보드 A로 깔려서 올인 박았는데 AA 들고 있다가 내 K 맞고 역전당함 ㅋㅋ.





신촌에서 라이브 할 때도 가끔 저런 애들 보는데 ㅋㅋ 이대 앞 펍에서 JJ 들고 A 보드 뜨니까 무지성 올인 박는 애 봤음. 테이블에 학생이랑 직장인 둘 다 있던데 걔는 걍 운 좋았던듯.
